안녕하세요 던파 영약 장사꾼 김영푸 입니다
오늘 하루는 정말 피곤한 하루였네요
미세먼지 때문에 하루 종일 뿌연 하늘에 회사일도 좀 많아가지고 정신없었습니다
그래도 퇴근길에 초밥 한 접시에 맥주 한잔하고 씻고 의자에 앉으니 편안해지네요
요즘 손님들이 많이 줄어든 거 같아 슬프긴 하네요..
지난 주말처럼만 손님이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
뭐..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..
단 한 분의 손님이 오시는 것을 위해서 기다릴 뿐입니다^^
정산내역입니다
1일 차 : 0 골드 ▶ 3890만 골드
2일 차 : 3890만 골드 ▶ 7379만 골드
3일 차 : 7379만 골드 ▶ 9779만 골드
4일 차 : 9779만 골드 ▶ 1억 1897만 골드
5일 차 : 1억 1897만 골드 ▶ 1억 4696만 골드
6일 차 : 1억 4696만 골드 ▶ 2억 126만 골드
7일 차 : 2억 126만 골드 ▶ 2억 1006만 골드
8일 차 : 2억 1006만 골드 ▶ 2억 1691만 골드
9일 차 : 2억 1691만 골드 ▶ 2억 2647만 골드
금일 번 골드 : 956만 골드
세라 충전 내역입니다
20221103 넥슨캐시 : 150,000원
장사 스샷입니다
기다리는 시간에 비하여 손님이 많이 적어지신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
그래도 뭐 이것저것 하다 보니 시간은 잘 가는 것 같습니다
블로그 포스팅할 시간도 있고요
장사 포스팅이지만 점점 일기처럼 되어가는 것 같네요
아무렴 장사면 어떻고 일기면 어떻겠습니까~ 저만 즐거우면 된 거지요..
오늘 하루도 정말 다들 고생 많으셨고 코로나뿐만 아니라 이제 미세먼지도 조심하세요.
다들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 주가 다 끝나가네요 다들 파이팅입니다!
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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