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낙엽이 빨갛게 물드는 걸 보니 이제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나 봅니다
많이 춥더라고요
항상 루틴은 똑같습니다..
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출근.. 일하다 퇴근.. 다시 씻고 던파 장사하면서 쉬기.. 그리고 포스팅 후 잠자기
루틴이라 그런지 아주 불편하지는 않네요 ㅎㅎ
간혹 가다가 혐사라고하시거나 장사 뭐하러 하냐고 하시는데 각자 던파를 즐기는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..
그리고 전 직업 구만렙 모험단 07년 생성 등 던파에 애정도 많았어요.
단지 이제 시간이 좀 부족하고 이리 번쩍 저리 번쩍하는 게 눈이 너무 아파서 힘들 뿐입니다 ㅜㅜ
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영약 장사는 사재기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꾸준히 꾸준히가 정답입니다
남들이 내리면 같이 내리고 남들이 올리면 같이 올리고..
물 흐르듯이 대박을 노리는 게 아니라 꾸준히 드는 적금과 같은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
정산내역입니다
1일 차 : 0 골드 ▶ 3890만 골드
2일 차 : 3890만 골드 ▶ 7379만 골드
3일 차 : 7379만 골드 ▶ 9779만 골드
금일 번 골드 : 2400만 골드
세라 충전 내역입니다
20221103 넥슨캐시 : 150,000원
금일 장사 내역입니다
어느덧 1억 골드를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~~
보편적으로 하루에 2천만 원 정도는 버는 것 같습니다
보통 주말에 좀 더 많이 벌리는 거 같습니다 물론 시간을 많이 사용하니 그런 이유도 있고요
하루에 2천이면 많이 버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
그래도 순이득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벌리는 것은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
내일은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네요..
내일 출근은 무조건 패딩을 입으려고 생각 중입니다..
차라리 덥게 입는 게 더 이득인 거 같아서요
다들 슬슬 난방 돌리시고 꼭 문 닫고 주무세요 오늘 같은 날 정말 감기 걸리기 딱 좋습니다
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다들 부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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