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 어제 새벽까지 친구들과 오래간만에 한잔하고 친구네서 자고 일어났더니 얼어죽을뻔햇네요....
친구 녀석이 이불 만주고 보일러를 작동을 안 해서... 새벽에 다들 일어나서 집 주인녀석을 갈구고 다시 잤습니다..
아침 일찍 집에 돌아왔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잠깐 눈감고 다시 뜨니 저녁 5시였네요..
생각보다 장사를 오래 하지 못했습니다... 꾸준히 했어야 되는데..
11월에 첫 번째 주말인데 생각보다 손님이 많이 없었네요.
벌써부터 세라 선물을 10회 받으셔서 한 달 한도가 끝나신 손님분들도 계시더라고요
아니면 제가 잠수를 많이 해서 그런 건지.. 내일은 좀 더 열심히 해보아야겠습니다
영약 장사가 지루하긴 한 거 같네요.. 멍하니 모니터를 보니 많이 졸렸어요
정산내역입니다
1일 차 : 0 골드 ▶ 3890만 골드
2일 차 : 3890만 골드 ▶ 7379만 골드
3일 차 : 7379만 골드 ▶ 9779만 골드
4일 차 : 9779만 골드 ▶ 1억 1897만 골드
5일 차 : 1억 1897만 골드 ▶ 1억 4696만 골드
금일 번 골드 : 2799만 골드
세라 충전 내역입니다
20221103 넥슨캐시 : 150,000원
오늘의 장사 내역입니다
음.. 세라 영약 가격이 왔다 갔다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..
이는 같은 것을 파는 다른 장사꾼분들의 가격에 따라 달라집니다.
저는 최대 단품 95, 세트 100만 원
최저 단품 85, 세트 90만 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
블로그 보고 오시는 분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.
세라 영약 장사꾼 중에서는 아마 제가 가장 오래 했을 겁니다..
여전히 오늘 날씨는 많이 춥네요.. 옷 든든하게 입으시고 오늘 토요일이니 푹 쉬세요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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